@economyK 형님이 오랜만에 에펨 리서쳐들을 모았습니다. 알고보니깐 헤드에서 물러나신 강원형님이 한국에 귀국한 길에 서로 얼굴도 볼길에 겸사겸사 모이기로 한 것 이었습니다. 강원형님도 처음 뵐 수 있고 시간도 딱맞고 이콕 형님의 세계여행기[각주:1]도 들을 수 있겠다....그리고 결정적으로 밥을 축낼 수 있겠다 싶어서;;; 시간과 장소를 맞춰서 나갔습니다.

     너무 일찍 가는 바람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아이폰을 열심히 충전해가면서 놀았습니다;ㅋ별로 심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윙누나까지 오고나서는 입장을 해서 매뉴를 골랐습니다. 빕스는 매뉴 자체보다는 샐러드바가 중요한 빕스이니깐;; 당연히 매뉴는 별로 상관없다 싶어서 샐바만 골랐습니다. ㅋㅋ
     아 그리고;; 먹으면서 정신없기 전에 안부를 묻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왔습니다;;; 네네;;; 정신이 없어지기 전 이야기입니다.ㅋㅋㅋㅋㅋㅋ;;; 금강산...은 아니고, 토호쿠 대지진도 식후경인 것입니다. 처음에는 후쿠시마 원전이야기와 생선을 못먹는 이야기를 하다가 노르웨이산 연어는 괜찮다는 이야기로 빠지면서 연어를 우걱우걱 하기도;;;; ㅋㅋㅋ



    나중에 울산이야 형까지 모이면서 비로소(?) 축구이야기를 했습니다. 저희에게 잡아먹히기는 했지만;; 역레발계의 거성이신 울상이야 횽님은;;; 닭을 야무지게 씹어드시면서 전의를 불태우셨지만; 아깝게도 전날에 어른아이 횽님 컵흘에게 기력을 다 쏟으시는 바람에;;; 저희팀에게 승리를 넘겨주셨습니다;;ㅋㅋㅋ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고, 진짜 오랜만에 만난 형님들을 보니 매우~ 반가웠습니다.ㅋ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1. 이콕형은 전세계를 여행하다가 오랜만에 '부상' 때문에 귀국을 하게됐다고 들었는데;;; [본문으로]
    Posted by Shelling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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