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쓰기 시작한 글인데...어느덧 올릴만큼 썼길레..올립니다.. 아이폰에서 쓰기 시작해서 맥에서 마무리 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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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인천전에 대해서 기록을 남길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축구에 대한 리뷰를 쓰기에는 지금 당장 제가 할 일[각주:1]을 하기에도 빡빡한데... 일단은 이날은 의무감을 가지고 경기장을 가야했던 날이었으므로, 비가 펑펑 퍼부어도 경기장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기왕 가는길에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쪽을 선택했고... 결과는 '괜찮았습니다.'

     모처럼 만에 수원의 홈 승리를 (제가 올해 불운한지 직관 필패 중이었습니다.) 했고, 새로 영입한 스테보의 컨디션이 정말 좋다는 것도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현재 마르셀이 방출되고 올리베이라 (en.wikipedia.org/wiki/Diego_Oliveira_De_Queiroz) 라는 선수가 새로 임대됐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날도 마르셀의 모습은 볼 수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르셀은 04년의 플레이를 기억하게 하는 추억의 용병정도로 남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수원으로서는 괜히 임대료만 왕창 날리고;;; 또 여름에 새로운 조직력 시험가동을 해야하는 위치가 됐습니다.

    (반년만에 용병 3명을 갈아치우는 진기록을 보여주시는 수원입니다;;; 수원은 정말 용병 운이 없는 것 같습니다. )


    1. 

    Wn석 입구...쯤에 오니깐...아주 신기하게도 비가 뚝 그쳤습니다... (신기신기)


    2. 

    경기전에 백승호 선수(바르셀로나 유스)의 시축이 있었고....노란 유니폼 징크스를 보이는 정성룡 선수가 잘 보이는 곳에서 경기를 관전 했습니다. 


    3.

    윤성효 감독의 계획에 들어간 게인리히와....빠진 마르셀... 결국은 수원에서 느린 타겟 포워드는 필요없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됐습니다. 마르셀이 04년에도 그렇게 굼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4. 

    리웨이펑!! 리웨이펑을 만났습니다...하프타임에 오늘 하고자 했던 일을 하기 위해서 CC(빅버드 4층 기자실) 에 갔는데...박건하 올림필 대표팀 코치님과 함께...열심히 경기를 보고 있는 리웨이펑을 발견했습니다. 보자마자 영어 써가면서 사진찍어 달라고 부탁했고..흔쾌히 찍어준 리웨이펑 선수(부인인 듯 한 분이..찍어주셨습니다.) <페이스북 사진 보기>


    5. 

    경기결과는 1:0 승리!!! 인천의 6연무를 저지하고 오랜만에 제가 직관한 경기에서 승리를 따온 수원 이었습니다 ^^


    1. 당장 fm2012 리서치 파일이 날아간 것도 무지 큰 상처입니다;;; 그외에 취직공부와 각종 영어시험등이 압박으로 작용중입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Shelling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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