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왜 UA를 스터디하는지?

    참고: UA 플랫폼 설명
    GA > UA 업그레이드 센터의 설명도

    GA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UA이고, 웹과 앱 등 클라이언트가 다양한 클라이언트에서 통합적으로 분석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스터디 주제로 선정을 했다. 그런데 UA를 스터디 한다고 하니깐 이런저런 질문을 받았는데.. 크게 한 2개 정도는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따로 포스팅을 합니다..

    GA랑 UA는 다른 것인가?

    근데 GA = UA라고 생각해도 무리는 없을 것 같다.(아직은..)
    

    그런데 사실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아직 UA가 GA랑 정확하게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구글이 Universal Analytics를 강조하며 업그레이드 센터를 운영하고는 있는데, 아직은 차이점이 없어보인다. Property 별로 앱따로 웹 따로 봐야하는 것은 아직도 그대로인 것을 보면 사실상 통합 분석도구라고 부르는 것도 좀;;

    꼭 통합해서 봐야하는 이유가 뭔지?

    물론 모든 케이스에서 웹과 앱을 통합해서 볼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앱스토어.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숫자 같이 따로봐야만 하는 통계들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OneStore 같은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1. [웹] 고객들은 웹검색, http 등으로 OneStore에 방문(http://tsto.re/)한다.
    2. [웹>앱]’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OneStore 앱이 켜지고 다운로드가 시작된다.
    3. [앱>웹>앱] 상품의 결제(IAP)를 실행하면, 웹뷰 창이 뜨면서 결제가 이뤄진다.

    위에서 보는 것처럼 OneStore의 서비스는 웹과 앱이 왔다갔다하는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웹 따로 앱 따로 통계를 보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다.

    1. 웹에서 사용하던 사용자가 앱에서는 신규 사용자로 인식된다.
    2. 사용자 동선이 funnel이 끊어진다. (웹에서 정보탐색을 하고 결제나 다운로드는 앱에서?)


    그래서 UA를 스터디 하기로 결정을 했고,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마루타' 역시 웹과 앱의 사용자 동선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것으로 기획을 하기로 했다.  


    Posted by Shelling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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