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거창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시대가 흘러서 그런가? 블로그라는 공간이 딱히 필요가 없어진 것이 사실인 것 같다. 
    내가 짠 코드는 깃허브가 모두 관리해주고 있고, 내가 하고 싶은 자랑질이나 일상은 페이스북이 모두 보여주고 있다.
    다른 소셜 채널을 키우는 것은 자연스럽게 접은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그를 다시 시작할 이유가 필요하다면 일종의 나 자신을 부지런하게 만드는...그런 요소가 큰 것 같다. 
    내가 무엇인가를 배우고 그것을 나름의 방식으로 기록을 하고 또 그것을 남에게 공유하는 것을 여기를 통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 

    예전에 생각하기로... 왜 한국어로 검색을 하면 맨날 hello world 밖에 없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hello world  라도 작성을 해줬던 사람들이 있어서 그나마 한국어로 검색하면 뭐라도 걸렸던 것 같다;;;
    나도 정보를 소비하는 입장에서 오랜만에 다시 정보를 생산해서 누구가에게 검색이 되도록 하려고 한다. 

    자.. 이제 스터디를 다시 시작해보자..
    아주 기초적인 내용이될 것이다. 그래도 부지런하게 해보자.

    Python Pandas, 일본어 그리고 node JS



    Posted by ShellingFord
    • 나라목수
      2017.05.25 10:18 신고

      안녕하세요. RSS 리더에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신다는 새글이 보여서 와보았어요.
      제 리더에 Jude ShellingFord's Fordism 으로 등록되어 있는 오래된 블로그가 다시 개장했다는 것 만으로도 반갑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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