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OnePC의 홈페이지의 제작과정에 대한 글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몇 번의 홈페이지 제작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친구가 운영하던 축구 커뮤니티의 리뉴얼을 몇 번 도맡았습니다. 당시에는 제로보드를 활용한 커뮤니티 제작을 했었는데.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어봤던 것 이기 때문에 당시에 축구 판에서 악명이 있던 ㄷㅆ 라는 사람에게 한번 크게 당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각주:1] 그 일을 겪은 다음에 군대에서 절치부심 나름 홈페이지 제작에 관한 책을 몇 번 읽어보고 돌아와서는 다행히 제 능력으로 몇 번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원피씨의 홈페이지 제작은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은 제가 제 것을 만드는 과정이었기 때문인지..거의 전체를 저와 아버지의 손에서 컨텐츠를 만들어야만 했습니다. 제품의 소개나 광고 하는 홍보성 문구까지 우리 손에서 만들어져야 하다 보니 실제로 제작을 하다가 중간에 이런저런 사유로 엎어지는 일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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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꼬질꼬질해 보이는 제작현장…에고군은 찬조 출연中

     

    특히나 저를 괴롭힌 것은 바로 IE6 입니다. 이 글을 빌어서 다시 한번 요청 드리고 싶은 것은 IE6는 반드시 업그레이드를 해주셨으면 한다는 점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블로그의 상단 메뉴, 그리고 완성된 홈페이지의 첫 화면에서 하단 자동 패치 메뉴까지 어디 하나 IE6의 마수가 뻗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쾌적한 웹 서핑을 위해서 여러분의 IE6를 업그레이드 하세요.


    SAVE THE DEVELOPERS <!> Upgrade IE 6 Now!



    이런 자잘한 문제들이 꼭 IE6에서만 일어나는 문제는 아닙니다만…하위버전의 인터넷 브라우저에서는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각주:2]제 기준에서 봤을 때도..아마 앞으로 1~2년 안에 대부분의 IE6는 없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ActiveX 역시 아이폰을 기점으로 그 봉인 해제가 가속화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요즘 나오는 브라우저들에 비해서 느리다는 단점은 극복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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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이 되면서..도움을 준 친구들과 밥을 같이 먹었습니다. 홍대에 있는 프라이팬이라는 치킨집인데…치킨으로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맨트가 인상적입니다; 아무튼 현재 약간의 문제된 부분을 픽스 할 수 있는 몇 가지 소스를 의뢰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코더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xpressengine.com/18758018

     

    이상으로 조촐한 제작기 작성을 마칩니다. 다 만든 것이 아니라 이제 다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하나하나 꾸준히 업데이트를 할까 합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고…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하나하나 더 좋은 기능을 배우고 추가시켜봤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갖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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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ㄷㅆ라는 사람은..당시에 Y모 미디어에서 기자일을 하고 있었는데..발을 넓혀서 K리그 판까지 오려다가 그 과정에서 제가 덥석 낚였다고 합니다. K리그 사이트에 J리그 이미지를 가져다 밖아 버리지를 않나. 암튼 지금은 고향인 부산에서 놋데 빠로 잘 살고 있다는 것 같습니다.. [본문으로]
    2. [방탄웹]이라는 책에서 읽기에는 넷스케이프 4.0 버전은 물론 IE5와 같은 더 하위버전에서도 더 많은 문제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IE6가 대상이 되는 것은 그만큼 꾸준한 사용량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Shelling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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