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4일 하늘공원

    이날의 상암에서의 꽐라한 기분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이 길은 참 따뜻했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일기에 써볼까 한다....^^;;

    2. 하늘공원의 하늘...

    참..맑은 하늘이었습니다. 하늘 공원이라는 말이 딱 맞는 실 구름 흘러다니는 맑은 하늘...하지만 생각보다 좀 추웠다는 점이 문제....하지만 나중에는 추웠던 것이 고맙더라고요..^^;;

    3. 하늘공원의 바람개비..


    석양을 받아서 참 이쁘게 보이는 바람개비들....하지만 가까이에서 들어보면 덜컹덜컹.... ㅋㅋㅋ 그만큼 바람이 참 심했습니다..200개가 넘는 계단위의 동산위에 만들어져서 그런지...아니면 강바람인지...ㅋ

    4. 멀리 보이는 한강..


    한강이 뭐...특별한 것은 아닙니다만...언제 어느 위치에서 한강을 보느냐에 따라서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초상권을 주장하는 까치들은...시크하게 한강을 배경으로 사진에 찍혀 주셨습니다...

    5. 자물쇠를 사갔어야...ㅠ

    이쁜 배경...노을...그리고 이 기하학적 아치까지..여기서 사람이 센스가 좀 있었다면...저도 저런 것을 하나 준비를 했었어야 하는 것일텐데...만성 준비부족인가 봅니다...ㅠㅠ

    6. 돌아가는 길..

    돌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일까요? 뒤 돌아서서 찍은 노을의 모습은 참..가는 길을 붙잡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Shelling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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