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떡밥이(@mcthebob)를 만났습니다. 떡밥이랑 교수님과의 상담이 끝나고...오는 길에 떡밥이랑 밥을 먹기로 했는데 떡밥이가 트윗에서 만난 @killon2000님을 소개시켜줬습니다. 정말 우연이지만....@killon2000님은 제가 전역한 2사단 보수대대의 4년 선배시더라고요....정말 신기했습니다. 사람도 만나고. 또 맛있는 것도 먹고...^^

    1. TX7 파노라마에 잡힌 누들 인더 박스(이하 누들박스)의 노습입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참 깔끔하던 곳입니다.  요즘 디카가 생기면서...아예 먹는 즐거움을 기록하는 곳을 따로 만들어봤습니다. 그동안 트위터에만 꾸준히 올리곤 했는데...이제는 시간이 나고 그러면...디카로 이곳에도 뭔가를 올리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한번 쭉~ 찍어봤습니다.


    매뉴는 가볍게... 콤보를 시켰습니다. 떡밥이는 맥주를 시켰고..저는 오후에 일을 나가야 하는 이유로..(여기까지는) 술먹는 것을 꾸~욱 참고 소다를 시켰습니다. 하지만 결국 군대 선배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2차로 낮술을 하게 됐죠....ㅎㅎㅎ;;;; 그래도 인연이 더 소중합니다..ㅋㅋㅋ


    누들 박스라는 이름처럼....외국 영화 같은 곳에 자주나오는 중국식 종이박스를 사용하던데...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이런 것을 먹어보는 것은 처음이라서 참 신기했습니다. 물론 홀에서 먹는 것은 그릇에다가 음식이 나오는데...7분안에 나온다고 해서 just 7 min 이라는 티셔츠를 입고 조리를 하는 조리장님들의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트윗으로 알려진 곳이니 만큼....카운터에는 떡하니 아이폰이 2대가 놓여있고요. (상자..ㅋ) 암튼..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곳을 찾아가고 싶으신 분들은....누들박스를 검색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정확한 위치를 지도에서 찾지를 못했습니다..)
    Posted by Shelling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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