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인지 어머니께서 고기를 두둑하게 잘라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스페인 여행이 취소되시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싶으신 듯...먹을 거리를 우르르 쇼핑을 하셨더군요... 그중에서 가장 반가운 것이 바로...고기! +_+!!!

    그래서 스테이크를 해먹었는데...굳이 새벽시간에 예약걸고 올리는 이유는 당근 염장용입니다..ㅋㅋ



    일단 스프와 샐러드를 먼저 담았습니다. 보시는 분은 아시겠지만..따로 샐러드 담을 그릇이 없어서...막걸리잔 안쓰는 것을 샐러드 그릇으로 승화시켰습니다..ㅋㅋㅋ


    고기입니다.....후훗, 먹기전에 사진찍는것이 상당히 청승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그래도 디카도 샀는데...한번 쫙 찍어봤습니다...그리고는 불타는 속도로 먹어버리기 시작했습니다...
    맛은 따로 묻지마세요..고기입니다. 소금만 뿌려도 맛있습니다...;;


    어머니의 제조 과정 설명을 들으보면...어제 후추와 양파등으로 1일정도 냄새랑 그런 것을 뺄 수 있도록 재워뒀고....밥음 콩이랑 당근 썰어넣고 복은 것이고...고기에는 살짝 스테이크 소스를 뿌린 것 외에는 따로 뭘 첨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간단하지만 재료가;;; 좋아서 그런지;;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참고로;;; 새벽시간에 올라온 것은 예약입니다....ㅋㅋㅋㅋ
    Posted by ShellingFord
    • khris
      2010.04.28 23:28 신고

      고기는 고기만으로도 충분한 거죠. 게다가 스테이크라면.. 더더욱.
      애매한 시간대에 지뢰를 밟고 배고파졌어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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