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PC방의 잡일들....설겆이와 컵닦이..>

    세상에 만만한 일은 없다고 하지만..PC방 알바는 그나마 좀 쉬운 축에 들어가는 일이라고 합니다. 딱히 숙련될 필요도 없는 잡일 혹은 청소 일 정도가 전부인데요...그런 단순한 일을 하는 것에서 조차도 그렇게 만만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바로 24시간 장사이기 때문에 쉬는 시간이 없다는 점인데요....대표적으로 힘든 것중 하나가 바로 컴퓨터 정비입니다. 

    일단은 기본적으로 바이러스의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PC방.

    PC방의 바이러스 문제는 사실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크래커가 개인정보를 가져간다고 했을 때.... 다수의 사용자가 매일가치 사용을 하는 PC방의 환경은 해커들의 습격 대상이 됩니다. 예를들어...아이온이나 월드오브 워크래프트와 같은 게임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빼내고자 하는 시도는 정말 하루에도 한 두번 잡힐 만큼 여러번 해킹 프로그램이 깔리곤 합니다.

    물론 PC방도 10년이상의 시간이 흐르면서 간단한 해킹툴에게는 뚫리지 않을 정도로 잘 보안 시스템이 갖춰지게 됐습니다. 
    <PC방에서 돌리는 NAS에도 바이러스의 침투가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무슨 해킹의 연습장이라도 되는 것 마냥 시도가 많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집 같은 경우는 게임의 CDkey를 NAS를 통해서 관리를 하곤 했는데...기본적으로는 외장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을 하는 모듈은 저희 집의 USB하나 뿐입니다만...하루에 접속 시도가 1000번이 넘기도[각주:1] 합니다;;; CD키를 빼고자 하는 수많은 시도를 증명하는 것인데..놀라운 것은 실제 서버로 사용하는 NAS에도 종종 바이러스가 검출이 되기도 했습니다. 실제 성공을 한 케이스라고 보기 보다는 아마....숙주 프로그램을 어떻게든 올린 것이라고 보는데...;; 다행히 아직까지 개인서버가 뚫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만..위험하다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튼 오늘도... 꼬꼬마 해커들과....또 바이러스와 씨름하시는 우리네 PC방 점주님들!! 다들 힘내세요!!! OnePC가 PC방에 도움이 되는 소프트를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1. 무한 루프 프로그램을 통해서 비번을 뚫기 위해서 무한 접속을 시도하는 경우 같습니다. 자리에 가보면 태연하게 스타를 하고 있던 중딩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ShellingFord
    • 김고기
      2010.05.14 08:02 신고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요새애들은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