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사람이 트위터를 사용하면 나타나는 트위터 고래]

    한국시간으로 6월 9일 늦은 밤부터 현재 6월 10일 새벽까지도 트위터가 여전히 먹통상태입니다. 무슨 고래가 이렇게 수면으로 자주 올라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 같지는 않지만 요즘도 심심찮게 등장하는 고래녀석 때문에 트위터를 사용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말도 안되는 유머도 있는데요…

    @ba~~y_~~~ 님 : 트위터 고래가 움직이지 못하는 이유는 날아다니는 새들이 방향이 반반이라 정체해서 그렇다.
    @D~~~~~k~님 : 트위터 고래는 폐로 호흡을 하니깐 공중에서 잠도 잔다…바닷속에 넣어야 한다..

    웃기지 않는 유머기는 하지만 고래가 다시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화면을 보며 F5를 연타하는 분들에게는 이런 낙이라도 없으면 뭘로 버티겠나..생각도 듭니다.

    최근에 한국에서도 사용자가 60만명이 넘는다고 추정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손에 오르내리는 트위터..하지만 그 사용량이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다 보니깐 프로모션을 제외한 실질적인 수익이 별로 없는 트위터 에서는 서버를 증설 할수록 늘어나는 유지비에 대해서 고민이 많겠다..생각도 듭니다. 그렇다고 웹2.0 서비스를 유료로 전환을 한다면…그 순간 트위터의 위치는 롤러코스터 처럼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구글을 비롯한 수많은 회사가 인수를 제의 했지만 어떤 복안인지 아직도 독자노선을 걷는 트위터! 트위터는 그 유료와 무료의 넘사벽을 어떤 식으로 극복할지 주목이 됩니다.

    Posted by Shelling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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