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customer wait in line to purchase their new Apple iPhone 4 at the Apple Store on 5th Avenue in New York City on June 24, 2010. UPI/John Angelillo Photo via Newscom

    [하나의 질럿 문화의 현상? 아이폰 줄서기는 이맘때 쯤의 일종의 문화현상에 가깝다..(출처:PicApp) ]

    일부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곧 아이폰 줄서기 한국 버전 시즌2가 예정되고 있습니다. 아이폰4의 출시일이 점점 다가온다는 것이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이제 막 아이폰을 살까 갤럭시S를 살까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뭐든지 빨리 결정을 내리시지 않으면 하염없이 배송을 기다리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니...주의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세티즌의 어떤 네티즌은 1한달이면 갤럭시S와의 대결의 승패가 갈릴 정도일 것 같다..라는 말 (갤럭시s와 아이폰4 한달안에 승부 난다 ) 을 할 정도로 아이폰4에 대한 대기 수요는 어느때 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은 그 동안 아이폰3GS가 보여준 퍼포먼스에 대한 신뢰와 함께... 3GS 출시 당시부터 꾸준히 있었던 아이폰4에 대한 대기 수요자들이 이번달 말 출시하는 아이폰4를 잔뜩 벼르고 있습니다.


    [아이폰 예약판매 관련 대리점, 판매점의 홍보가 장난이 아니다..(출처 Google image search)

    그런데 이런 분위기에 편승을 해서 일부 판매점, 대리점에서 개별적인 예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 앞에 있는 대부분의 판매점과 KT 대리점에는 예외없이 아이폰4 예약을 받고 있다는 내용의 현수막이나 홍보물이 걸려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대리점이나 팬매전에서 예약을 하는 것이...KT의 공식 예판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  대리점이나 판매점 리셀러가 아니라 물량을 띠어와서 판매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예판의 의미가 좀 다르다고 볼 수 있겠죠..

    일단 주의하세요 공식 예약 판매가 아닙니다.

    이런 예판에 대한 문의가 많았는지 KT에서도 별도의 공지를 냈습니다. KT의 공식 예판이 아닌 만큼 순서상 KT의 공식 예판을 가입한 회원에 밀릴 수도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배송 받는 시기가 늦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예약을 받은 대리점에서 따로 폰스토어에 예판을 신청하겠지만....일단은 주문을 하는 과정이 복잡해진다는 것은 그렇게 추천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문제는 이런 예판을..덥썩 물어버리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희 학교 교수님께서도 이 예판을 가지고 고민하셨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네이트온을 통해서 물어보는 선배형도 있고... 잘 아시는 분들인데도 예판까지 기다리는 것이 힘들거나 혹은 집앞에 늘 구입을 하던 대리점에서 덥썩 예약을 하신분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이 하루빨리 자신의 손에 들어왔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르는 예약이라면...개인적으로 비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공식 영업점이라도.. 결국은 물건이 출고가 되면 그 영업점에 들어오는 물건에 순번을 매겨서...주겠다는 것이지... 폰스토어의 예판과는 좀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해당 방법은 아이폰을 구입하는데 들어가는 개인으로 노력을 덜 들이고 싶다..즉, 조금 늦어도 여유있게 집 앞에서 물건을 구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권장을 합니다.

    KT 폰스토어 공식 예판이 곧 다가옵니다.

     작년 폰스토어에서 예판(http://phonestore.show.co.kr/handler/N2) 을 했었던 것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인데요...올해도 폰스토어에서 예약판매가 곧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위의 공지도 공지지만...폰스토어에서 다음과 같은 긴급공지가 떴습니다.

    [폰스토어 서버 증설과 관련된 KT의 긴급 공지 (그림 클릭) ]

    폰스토어의 공지로 인해서 수근거리는 소리는 당연히 아이폰 예판으로 인해서 서버가 폭주할 것을 대비하는 것이라고들 많이들 이야기를 합니다. 실제로 일본 소프트뱅크의 경우 아이폰 예약 판매당시에 서버를 예년 수준으로 맞췄다가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하고 폭주하는 바람에 손정의 회장이 트위터에 사과인사를 하는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61818281241673)

    덕분에 아이폰4의 공식 예판 일정을 대략 서버 점검이 끝나는 다음주...12일 혹은 15일 정도로 예상을 하는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죠) 좌우지간 아이폰의 공식 예판이 다가오고 있는 것 만큼은 확실합니다. 가능하면 1주일 정도는 참고 기다려보시는 쪽이 대리점에서의 개별적인 예판보다는 좀 낫지 않나..생각됩니다.

    가장 확실한 것은 역시...

    SEOUL, SOUTH KOREA - NOVEMBER 28:  Customers wait in a line for Apple iPhone 3Gs during the Apple iPhone 3Gs launching ceremony at the Olympic stadium on November 28, 2009 in Seoul, South Korea. Hundreds of people lined up overnight outside the Olympic stadium in Seoul to pick up their iPhone as soon as it was launched. The Internet and multimedia enabled iPhone immediately emerged as the country's most popular smartphone with nearly 60,000 people making online pre-sale orders.  (Photo by Chung Sung-Jun/Getty Images)


    하지만...가장 확실한 것은 역시...(아이폰 줄서기기...Korea Ver)를 해보시는 것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확실한 예약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KT에서 이번에는 어떤 이벤트를 준비할지는 알 수 없지만..아마 올레타임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난 3Gs 때와는 달리 여름날이니 만큼..추위에 고생하는 것도 좀 덜할 것 같고요...

    결국 발품을 파는 것이 최고의 예약 판매라는 점은 확실합니다. 아이폰4를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들!! 손이 바쁜 만큼 발이 바빠질 것을 대비해서 미리미리 체력과 인내심을 길러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Shelling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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