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23, 2010 - Zhengzhou, China - (100323) -- ZHENGZHOU, March 23, 2010 (Xinhua) -- Lu Feng (C) of China's Henan Jianye is tackled by two players of South Korea's Suwon Samsung Bluewings during their preliminary Group G football match at the 2010 AFC Champions League in Zhengzhou, capital city of central China's Henan Province, on March 23, 2010. Henan Jianye lost the match 0-2. (Xinhua/Wang Song.
    <수원의 올시즌은 부진의 연속이었다.. 올시즌 영입된 강민수(좌), 조원희(우) 선수도 도움을 주지 못한 것이 공격이다.>

    이제 슬슬 FM2011에 들어갈 데이터를 넣어야 합니다. 지난해 데이터 마감이 8월 31일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올해는 좀 늦은 편인데요.. 후반기를 기준으로 현재까지의 상황을 바탕을 데이터를 넣어야 합니다.

    올해는 수원이 정말 할말없이 부진했고... 전반기 시즌에서 꼴지를 했기 때문에 제가 아무리 팬심으로 버틴다고 생각해도...수원의 하향은 어쩔 수 가 없었습니다.  여러 선수를 하향해야겠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작성한 살생부? 에서는 서동현, 송종국, 그리고 백지훈 선수를 하향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만큼 전반기에 많이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곽희주 선수등 기본적으로 폼이 떨어진 선수들도 그만큼의 반영을 할 생각이었습니다. )

    그런데...백지훈 선수가 요즘 완전 날라다닙니다.  오늘 경기의 상대가 조금은 약체인 수원 시청과의 더비경기였다고 하더라도..백지훈의 활약은 그야말로 전반기랑은 딴사람의 모습입니다. 지금 실력 만큼은 FM에서 수원 최고 포텐을 받는 것이 이상하지 않을 만큼의 기량이랄까요.... 슛, 결정력, 활동량 심지어 3경기 동안 기복도 거의 없습니다. 놀라울 따름..

     

    백지훈 선수의 경우 과거의 영광에...제 사수였던 FM 리서쳐의 편애? 덕분에;; 현재 수원최고 포텐인 141을 부여받은 상태입니다.. 이미 26살이라는 적지않은 나이를 감안하면 이제는 포텐보다는 어빌쪽에 비중이 높아야하는 선수인데.. 여전히 이 선수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보입니다. 아직 다 보여주지도 못한 것 같고요...

    걱정이 하나 있다면.. 백지훈 선수의 기복입니다. 지금은 정말 날아다니는 상태지만...이 선수가 짧은 기간의 기복은 없는 반면에 반년정도의 텀으로 기복이 왔다갔다 하는 점이 있습니다. 맨탈의 문제라기 보다는 몸 관리의 문제로 보이는데..그런 점을 좀 구단과 의료 스텝에서 미연에 커버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백지훈 선수의 풀포텐을 좀 보고싶습니다... 백지훈 선수 이대로 반년에서 1년정도만 확실히 폼을 올려줬으면 좋겠습니다. 그의 재능으로 수원에게는 아시아 챔스컵이 국대에서는 아시안컵 우승이 가까워 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고 싶네요..

     

    Posted by ShellingFord
    • herblotion
      2010.08.11 23:41 신고

      글 잘봤습니다 ^^... 이선수 2010년 월드컵 정도엔 우리나라를 이끌 선수겠지... 라고 옛날엔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지금 다시 잘한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 국대에서도 백지훈 선수의 소식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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