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축구/수원

20090222 LA Galaxy VS Suwon Bluewings. (at LA)

I saw this game as the Internet broadcast, afreeca.com. So, I alredy knew that these photographs are not feeling at all. I did not even take pictures,captures, properly. Is a mess, but I just want to see them.

 

  

 

Suwon choose a 3-Back formation for this game.  As a central defender li wei feng,Chinese national, was not bad for Suwon in this game but I can not completely trust him ‘cause he had to stop LA’s more quickly before they dashed our Box. Though Weifeng did well, form was not enough that Mato did,yet.

 

 

 

자…리웨이펑까지는 중국인이 읽을 것 같으니 영어로 써주고..(제가 블로거를 같이 돌리다 보니깐;;) 이제부터 한국어..

에두와 김대의 옹은 아직도 수원의 공격력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두 선수 였습니다. 물론 중계를 맡았던 대그군은 에두가 07년 모드로 돌아가고 있다고 ㅋㅋㅋ 거렸지만 수원이 굉장히 수비적인 태세로 나왔고 또한 미들진의 전진이 거의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에 에두가 상당히 내려왔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부정적일 것만 같지도 않습니다.

일단은 이상호와 백지훈이라는 두 미들이 안정적으로 장착됐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에두에게 허용되는 공간이 그렇게 작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서동현 선수가 아닐까 싶네요. 중간에 해설자도 그런 말을 했지만 서동현 선수가 오늘 날려먹은 것만 한2개…동의하지는 않지만 “서동현은 까야 제 맛” 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를 알게 해줍니다..(그 말이 나올 당시 전 군인)

결국 후반중간 이현진 선수와 교체되며 이현진 선수는 특이하게 3백의 왼쪽 윙으로 뛰면서 경기장을 누볐습니다. 지난 경기에 이어서 2경기 연속 출장이네요.

 

    

 

리웨이펑과 함께 주목받은 알베스 선수..누군가가 설명해준 바에 따르면 차두리 과의 선수라고 하는데…정말 저 체격에 나올 수 없는 스피드를 보여줬습니다. 한번은 오프사이드가 나오는 순간이었는데…공격수보다 늦게 뛰어서 먼저 위치를 선점하는 괴력의 스피드를 보여줬습니다; 그 공이 오프사이드가 아니었어도 이미 맨마킹이 가능할 정도로;;;

 

해맑게 웃는 모습이 보여주듯…사실 갤럭시의 전력은 대충 봐도 그렇게 강하지 않았습니다. 팀의 핵심이라고 하는 베컴이 없다고는 하지만 뭔가 앞뒤가 하나도 안맞는 공격에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는 개인기량들…사실 수원 입장에서는 상당히 수월하게 경기를 했습니다. 아직 갖춰지지도 않은 수비진인데; 그걸 뚫지 못하다니;;;

 

물론 결국 알베스가 내준 PK 때문에 승부차기 까지 갔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그냥 전지훈련의 연습상대 삼아서는 상당히 괜찮은 경기를 한 것 같습니다. 박호진의 자신감 충전이라는 소득도 있었고요.

 

      

 

경기는 결국 아래 보이는 것처럼 1-1 무승부에…PK 4-2 승리로 인해서 수원의 공식경기 첫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비록 프리시즌 매치지만 상금도 1억원이나 챙겨왔고…오랜만에 선수단 회식이나 하면서 분위기를 추스릴 수 있는 시즌이었으면 합니다.

 

Today’s MOM is li wei feng, I thought. As a central defender he was showed a good mentality than I thought. Story on the form itself, he was not enough position than Mato did in Suwon. But I’m not imagine that foreign player , Just several games, was leading the team to encourage….It’s first scene, I’ve ever sean. GOOD!

 

오늘 경기의 수확이라면 역시 리웨이펑, 생각보다 중앙 수비수로서의 좋은 정신력을 보여줬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했지만 폼 자체는 역시 마토라는 큰 공백을 메우기에는 부족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선수가 선수단을 독려하고 의쌰의쌰 하면서 경기를 이끄는 경우는 처음 보는 장면이…. 조금은 시즌이 기다려지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