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경제학 시간에...수없이 많이들었던. 그린스펀 의장..>

    사실 참 불안안 경제 지표들이 꾸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AIG의 파산 가능성이 또 대두가 되는 상태에서 동구권의 동시 다발적인 모라토리엄 가능성 까지..저희 경제학과 김태진 교수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경제학 교과서에 나올만한 상황을 우리는 경험하고 있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건이다. 역사의 중심에 서있으면서 파도에 휘말리고 있지만 너희는 젊은 만큼 그 파도를 타고 가라.

     
    이 교수님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일단 성적을 C+를 줬으니깐...) 수업 중간중간 보험이나 이런저런 경제학 관련 현안 문제를 많이 이야기를 해주는 교수님이었는데...(당시에 리먼사태가 터지기도 했고요) 그 교수님의 표현이 사실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역사의 중심에 있는 것이죠.

    당장은 어제자 조간 신문을 보니깐 AIG의 CDS 관련 계약에 관련된 글이 있었습니다. 사실 CDS가 신용관련 파생상품이라는 것도 사실 요즘들어 처음 알았습니다만...아마 AIG의 여파와 관련된 수많은 파장중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아무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도.. 딱히 정답이 없는 상황이라는 것은 동의하시죠?
    당장 관련 내용을 서술하거나 그럴 수 있는 능력은 저에게 없습니다. 그런데...뭐..지금 제가 이야기하려는 것은 그렇게 넓은 범위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앞으로......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일단은...학교 교수님 두어 분에게 여쭤본 결과로는....현금을 확보하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가장 좋은 것은 역시 최대한 안전한 은행의 금융상품을 찾아가라는 것을 많이 듣습니다. 투자에 대한 위험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제가봐도 그렇지만 당장 앞으로 리먼사태가 벌어지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사실 지금으로 따지면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장은 가장 가장 좋은 방법은....물가와 대비해서 일정 수준이상되는 곳에 일단은 안정적으로 돈을 묻어둬야한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의 콜금리 (기준금리) 변화는 조금은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최근 활용하고 있는 두드림통장 09년부터는 이율이 4.1%로 떨어졌어요>

    기준 금리가 2% 수준에서 동결이된다고 합니다. 예측한다고 말하기는 코메디지만 향후 조금씩은 기준금리가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짜피 세계적으로 돈이 귀해지면 은행권은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이자율은 올라가는 것이 맞으니까요. 이게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다시 은행권에 돈을 넣아야하는 타이밍이 다가 올 것 같다고 합니다....

    아 오늘도 정리가 안되네요...한마디로...앞으로 뭐가 터질지 모르니깐...현금으로 보유하세.....가 아니라..저라면 그러겠다고요;;
    Posted by ShellingFord
    • 띠용
      2009.03.13 20:39

      요즘은 금과 달러에 투자할 시기라던데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네요.ㅎㅎ

      • ShellingFord
        2009.03.13 20:55

        달러는...비추입니다..
        금은..당연히 좋기는 하지만..당장의 금값은 지나치게 비싼 것도 같고...^^;; 하긴,,그냥 원화를 갖고 있는 것보다는 달러가 나을 것 같네요..^^ 엔화나 유로로 바꾸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 Blueshine
      2009.03.13 22:49

      성적에 따라 교수님을 좋아하는군요.ㅋ

      • ShellingFord
        2009.03.14 00:57

        네..지극히 현실적인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