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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축덕축덕

지도자협회의회 발족식 이미지 리뷰(1)


지도자 협의회는 아버지 김호 감독님께서 지도자 인생의 마지막 프로젝트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번

계획을 위해서 정말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고…이제야 그 시작의 첫걸음을 밟습니다…그 자리에 저와

세환님, 은주님이 같이 했습니다…나중에 안 이야기지만 대전에서 발족식을 갖는 이유는 대전이

전국각지에 흩어진 지도자들이 모일 수 있는 중간지점의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대전

내려가면서 학생으로써 차비의 압박이 좀 심각했습니다… ㅠ

갈 때는 고속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차창 밖으로 평화로운 날씨가 김 감독님의 새로운 도전에 축복을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





유성구에 다다르는 것만 두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아시겠지만 톨게이트 앞에는 퍼플아레나가 있죠.

웅장한 모습이 이쁘게 보였지만…빅버드 때문에 눈만 높아져서리…-_-;;









웨스턴레전드호텔에 게시된 것들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KFA의 유아적인 사고력 때문에 지도자협회의

출범은 KFA의 철저한 왜면 속에서 조촐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나오시는 감독님들 이하 축구인들은 사실상 KFA의 눈밖에 나는 것입니다.

즉, 만약에 프로감독이라면 MJ-KFA에서는 더 이상 국가대표 감독에 욕심을 내기 힘듭니다. 그래서

인지…현역 프로감독님은 승부사 박종환 감독님 사단이 유일했습니다…사실 조금 섭섭하기도

했습니다만..그분들의 꿈이 있는 이상 강요는 할 수 없는 거니깐 덧 붙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확실한 것은 이 행사에 참여하신 이분들은 진짜로 용기 있는 분들 입니다.

잘모르는 분이 많았지만 이분들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며… 밝은 날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발족식이 있는 3층 금강홀 입구에서 드디어 반가운 얼굴을 봤으니…그 이름 야인 김호 감독님이셨습니다.








특유의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입구에서부터 많은 축구인들을 맞아주고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세환님 은주님과 합류함^^)










김호감독님과 흥쾌히 뜻을 같이한 성남 3연패의 주역 지장 차경복 감독님…사실 조금 몸이 불편하신

상태입니다…원래 다리가 좀 안 좋으셨는데… 덕분에 자세를 잡기가 좀 힘이드신듯..많이 기대고

계셨습니다.









박종환 감독님은 조금 늦게 도착하셨습니다… 유일한 아무래도 현역이시니 좀 바쁘시겠죠.^^

오시자 마자 KBS와 인터뷰를 하셨습니다…아마도 3분중 대변인 역할은 박감독님이 하실꺼 같습니다.






박감독님께서 오시는 동안 김호감독님과 몇분이 담소를 나누시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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