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듣는 말이..."일을 할만하냐? " 입니다만... 생각보다 일은 몸에 잘 맞습니다. 답답하다 느끼는 부분이 없잖지만 그런 열정의 Control 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모듈장님께서 5년 정도의 시간이 있어야 익어서.. 일을 쓸만하게 잘한다고 했는데 2~3년으로 줄이고 제가 꿈꿨던 WWDC, Google I/O에 T store를 올리는 일을 철저히 실천에 옮기고자 합니다. 스텝1은 일에 능숙해지는 것이고 스텝2는 영어..
친애하는 블로그 이웃 분들과..트위터에 @tavatake @elofwind @Suwon_Bluewings @barry_lee @_melonsoda 형님들 그리고 국축갤의 이콕형님, 칫통 형님들께 쓰는 작은 사과 메시지로 낙서를 시작합니다.;; 서론 블로깅도 가끔 하고…네이트온이나 트위터로 하루에 한 두 번의 맨션을 찍는 것 같지만 생각해보면 형님들께 새해 들어서;;;코빼기도 안 비췄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 닿았습니다. ..
1. 게임질...아이팟이 좀..게임하기가 좋더라고요,... 이거저거 하다보니깐 시간이...;;2. 홈페이지 제작..이제 슬슬 장사에 본격 시동이 걸리는 찰나라서...이거저거 할 것이 많은데..프로그램 업데이트보다..이게 더 힘듭니다...제로보드로 만드는데도 할 것이 많네요;;;ㅠㅠ3. 영어 시험..미치겠습니다;;;; 매주 3번 단어 시험을 보는데 죽겠어요;;;;;;결론은 핑개고요...이제 게임 줄이고 가끔이라고 블로그 쓰겠습니다;;학학;;;;
맨날 인터넷하고 맨날 블로그 들어오는 넘이 근황을 남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일단 들어갑니다.1. 개강했어요.남들보다 하루 일찍 개강을 해서..첫날에 숙제나왔고...이번주 금요일은 또 보강이 잡혔습니다. 좌측에 있는 시간표가 점점빡빡해지는 느낌이 드니깐...이거 은근히 기분도 좋기도 합니다;;;2. 영어 스터디 클럽..왠만하면 란눈화도 같이할 줄 알았는데...눈힘이 사정이 생기면서 뭐 무산이 됐던 스터디클럽이...방학때 같이 영어수업을 들었..
스캐쥴러에 추가를 하는 것이 귀찮아서 옆에 스캐쥴러는 사실상 작동을 안하고 있네요. 쩝 빨리 터치를 사던지 하지 않으면 스캐쥴링을 할 이유는 없을 것도 같기는 합니다만... 일단 이번주의 스캐쥴을 풀어보면.. 오늘은 가게에서 일하고 내일은 단어시험 보고 운동 갔다와서 숙면 토요일은 중계를 기다립니다만..아마 맨유나 있을듯? 토요일 밤 부터 일요일 아침 11시까지는 가게에서 일하고 월요일은 또 단어시험 그밖에 우선..
왠 청승이냐고 하시면....그저 물이나 마시죠...;;;사실 요즘 이 조악한 홈페이지 하나 만들자고 좀 밤을 새고 있습니다. 실력은 쥐꼬리 만한데..뭘 하나 만들어보려니깐 발악을 하는 것이죠;; 그나마 야밤에 차라도 한잔 하면서 휴식중입니다; 책이라도 찾아보고 싶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더군요. 학교 도서관을 조낸 뒤지고 왔는데 역시..아직 XE관련 프로그래밍 쪽은 책이 없는 것 같아요..;; 이러든 저러든 상관은 없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만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