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에 있는 사무실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아는 형님과 만나기 위해서 갔던 것이고 FM2012와 FMO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다만 딱히 특별한 소식이 같은 것은 없었고(저는 FMO는 별 기대가 안되는 바람에;; ) 여러 프로세스와 담당자와 통성명을 하는 정도로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형님께 매콤한 것이나 좀 먹고가자고 했는데;; 9호선 구간중에서 생각나는 곳이라곤 폭탄밥 정도;;;; 난 가끔 내가 서울을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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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빠 포드의 다양한 미디어를 기록하는 [포드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