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이 모두 다 같이 춘천으로 드라이브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새 차를 구입하고서도 별로 달리지를 않아서 어머니 표현이;; '차도 얼마나 달리고 싶을까?' 라고 하시며 아버지를 설득해서 당일치기 드라이브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처음보는 소양호의 모습 소양댐을 처음 갔습니다. 차를 타고 열심히 달려서 도착한 소양강으 호반은 예전에 가본 춘천댐의 호반보다 훨씬 광활하고, 아름다웠으며........무지 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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