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 트위터를 동시에 쓰시는 분들 중에는 본인의 블로그의 글을 트위터를 발송하는 방법으로 트위터피드(http://twitterfeed.com/)을 자주 사용하시곤 합니다. 저는 거기에 조금 더 얹어서 블로그의 글을 이 서비스를 통해서 Ping.fm을 쏴주고…Ping.fm에서 다시 Blogger.com, facebook, twitter 로 쏴주는 설정을 사용했습니다. 저 딴에는…블로그에 한번 올리면 쫙 동기화 시키는 것을 생각했었는데…안타깝..
twi2me라는 플러그인이 등장을 했습니다. 트위터의 글을 자동으로 미투데이로 보내주는 플러그인입니다. 제가 늦게 발견한 것인지는 모르지만...그동안 불안전 하게 트위터피드로 미투의 글을 이어받기만 하던 트위터가...이제는 전세가 역전이 돼서..트위터의 글을 미투가 받아먹어야하는 시점이 됐네요^^;;;사실 요즘 점점 트위터에 쓰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먼저 개설을 했던 미투데이를 괜히 시작했나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적어도 저한태는..